전국 대형 산불 진화율과 피해 상황 정리

전국 대형 산불 진화율과 피해 상황 정리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하면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경북 의성과 경남 산청, 울산 울주 등에서 산불이 이어지며 진화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데요.

24일 강풍이 예고되면서 산림 당국이 비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현재까지의 산불 진화율과 피해 상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강풍에 진화율 비상 - KBS

 

의성 산불의 피해 현황과 진화 상황

확산되는 불길, 축구장 6500개 면적 피해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에서 시작된 산불이 인근 읍면으로 확산되면서 현재까지 축구장 6500개 규모(약 6028ha)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산불 영향 구역이 넓어지면서 추가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진화율 60%, 그러나 여전히 남아있는 불길

23일 오후 7시 기준, 의성 산불의 진화율은 60%에 머물러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48대와 진화 인력 3,700여 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 중이지만, 바람을 타고 동쪽으로 번지는 불길이 진화 작업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송전탑·민가까지 위협하는 화재

이번 산불은 단순히 산림 피해뿐만 아니라 송전탑 구간과 민가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방화선 구축과 추가 대피 조치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했습니다.

 

 

울산 울주 산불의 진행 상황

빠르게 번지는 불길, 192ha 피해 추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은 현재까지 192ha의 피해를 낳았으며, 산불 영향 구역이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주민 대피령, 860여 명 대피

산불이 마을 근처까지 접근하면서 울주 지역에서는 860여 명의 주민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집 앞까지 불길이 다가와 불안한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진화율 70%, 그러나 강풍이 변수

23일 오후 4시 기준 울주 산불의 진화율은 70%에 도달했지만, 24일 강풍이 예고되면서 진화 작업이 다시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국은 밤샘 진화 작업을 통해 불길을 최대한 잡겠다는 계획입니다.

 

 

전국 산불 현황과 대응 조치

김해 산불, 진화율 96%로 마무리 단계

경남 김해시 한림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비교적 빠르게 진화되고 있습니다.

23일 저녁 6시 기준, 진화율이 96%에 도달하며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충북 옥천 산불, 진화율 42%로 진행 중

충북 옥천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현재 진화율 4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산불 대응 2단계가 발령되었으며, 전국적으로 확산된 산불 중 평균 진화율은 67%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긴급 대응 및 지원책

정부는 대형 산불이 발생한 3개 지역에 대해 26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추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조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글을 마치며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성과 울주 지역에서는 강풍으로 인해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고 있어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국의 신속한 대응과 더불어 산불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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